이오스 재단인 블록원은 저 시절 이오스를 팔아치우고 비트코인을 매집함.
이오스 재단인 블록원은 저 시절 이오스를 팔아치우고 비트코인을 매집함.
몽둥이 든 괴한들의 단골멘트는 "이오스 재단이 비트코인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그에 대한 대답은 "이재용 재산 많다고 으스대는 삼성전자 주주를 본적 있느냐?"
비트코인의 상승으로 블록원은 최대 비트코인 홀딩스가 되었고,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따라잡혔다.
상장사도 아닌 홍콩 법인인 블록원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4만개. 현재는 행방이 묘연.
갑자기 이오스는 블록원에서 벗어나겠다며, 블록원을 고소하고 이제 블록원은 이오스랑 무관한 회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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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카카오가 클레이튼 미유통 물량을 팔아서 관계자들의 주머니와 회사 자산을 채우고 버린 과정과 놀랍도록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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