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등 전과' 인스타코인 배재광, '코인 사기' 항소심 벌금 1000만원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INC 코인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개발이 결국 성공하지 못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피해자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투자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가 인정되기 때문에 사실오인을 이유로 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
배씨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연수원 28기’ 등의 스펙을 갖춘 인사로 알려져 있다. 한국핀테크연구회장, 한국쇼핑몰협회 회장, 블록체인거버넌스위원회 의장 등 다양한 타이틀을 내세워 활동하고 있다.
✍Comment본문에 사기 이력이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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