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만 받겠다"더니…카카오 전 대표, 96억 챙겼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한국경제 기사 원문
남궁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총 96억8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중 94억3200만원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23만7754주를 행사해 얻은 차익이다. 카카오 측은 “남궁 전 대표가 2017년께 게임사업부문장 재직 시절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퇴직하면서 행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Comment위메이드 대표의 "월급(만) 전액 위믹스 사겠다."와 비슷한 말장난 같습니다.
남궁훈은 과거 위메이드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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