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정상호 델리오 대표 "채권 회수 중, 손실규모 아직 몰라"</b>[비즈워치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8718)정 대표는 "법원에서 허가를 안 해줘서 지난달 직원들 월급도 못 줬다. 소명 자료도 수차례 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가상자산이다보니 법원 판단이 어려운 것 같다" "빨리 지급이 안되는 이유가 결국 채권단이 델리오가 비용을 사용하는 걸 허락해주는 걸 반대하기 때문"<b>✍️Comment</b>여전히 못 밝히는 피해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