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델리오, '미신고' 업체에 1000BTC 맡겨"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금융정보분석원은 7월 31일 당국 신고·수리를 거친 가상자산 사업자 36곳을 공지했는데 여기에 트라움인포테크는 속해 있지 않다.
피해자들 사이에선, 델리오가 트라움인포테크에 맡긴 1000BTC는 결과적으로 모두 손실을 봤고 이를 회수할 가능성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정상호 대표가 트라움인포테크에 대규모 자산을 맡겼던 사실을 피해자들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혐의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Comment델리오 측은 검찰에 의해서 밝혀질 때까지 스스로 밝히지 않았네요.
위 내용은 7/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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