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우 교수 "수이 유통량 온체인 분석" 트윗 원문
✍Comment가 가미된 요약
IEO와 MM을 위해 송금한 수량이 유통량을 훌쩍 넘음.
유통량, 비유통량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유통량 초과 되어도 온체인상 알 수 없음.
대부분 비유통량은 스테이킹에 들어가 이자를 먹는 중인데 그 비중이 유통량보다 너무 큰 비중이라 이자만해도 엄청남.
대부분 락업이 말로만 락업이 걸려있어, 주인의 양심에 맡겨야함. 분배받은 측이 통수 치면 막을 방법이 없어보임.
이렇게 양아치처럼 설계한 코인은 크립토 업계에서 배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대 수혜자들 역시 크립토 업계니 자정작용이 있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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