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베 위탁운용, B&S홀딩스 최대주주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 있었다 이투데이 기사 원문
지난해 B&S홀딩스 외의 페이퍼컴퍼니로 추정되는 회사 설립 사내이사로는 지난해 LP로 출자한 VC의 법률대리인 등기 설립 1년 만에 완전자본잠식상태로 전환…재무 상태 부실
✍Comment하루/델리오 폰지 사태의 원흉은 B&S홀딩스에 있습니다.
방준호가 총대 매고 있지만 실상은 파봐야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수단에서는 델리오만 파고 있지 B&S 관련 수사를 안하고 있는 것 같네요.
방준호를 잡지 못하면 사건의 본질을 놓치게 될 것 입니다.
363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