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수이 논란의 시발점.jpg "모든 정보는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으며, 수이재단은 그러한 변경사항을 수정, 조정 또는 공개할 의무가 없습니다."</b>그냥 홀더를 개돼지로 보는 발언으로 역풍이 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국인이 글로벌 알트코인들 많이 먹여 살려주는데, 투자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이 뿐만아니라 크립토 업계에 병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