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보유 국회의원 11명…“상당수 이해충돌 소지 있어” 조선비즈 기사 원문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가상자산을 보유 및 거래한 내역을 신고한 국회의원 11명 중 상당수가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국회의원 전수조사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포함되지 않은 국회의원 본인에만 해당됩니다.
알다시피 공직자가 아니라도 코인판은 배우자나 가족의 명의를 동원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하고도 욕먹을 짓 하지말고, 기존 재산신고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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