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사태 못막은 '가상자산사업자' 지위…실효성 도마위
델리오 사태 못막은 '가상자산사업자' 지위…실효성 도마위뉴스원 기사원문
델리오가 지핀 논란…'보관관리업'으로 우회 신고해 감독 범위 벗어나당초 FIU가 올해 초부터 델리오를 예의주시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가상자산 거래업자(거래소)를 중심으로 현장검사를 실시한 탓에 출금 중단 사태가 발생할 때까지 델리오를 들여다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Comment사실상 실효성도 없고 금융위가 라이센스 장사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체계도 감시도 없고 엉망입니다.
ISMS는 KISA 담당자가 장사질 한다는 제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