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패널, 김남국 의원 거짓말 논란에 "기술적으로 소명할 수 있었어"
뉴스 패널, 김남국 의원 거짓말 논란에
"기술적으로 소명할 수 있었어" 해당 뉴스 영상
✅발언 요약암호화폐는 기술적으로 팔자 주문을 넣는다고 바로 거래가 체결되지 않아. 오늘 주문이 내일 거래될 수 있다. 김남국 의원은 그 부분을 소명할 수 있었는데도 하지 않아서 아쉽다.
✍Comment김남국 의원은 온체인에서 스왑을 했으며, 이건 그 시간에 직접 본인이 폰으로 조작을 해서 주문을 넣고 그 동시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아직 코인에 대해 모른다고 저런식으로 커뮤니티에 떠도는 거짓말인 내용을 뉴스에서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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