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이두희 ‘횡령·사기’ 의혹 경찰에 재수사 요청
[단독] 檢, 이두희 ‘횡령·사기’ 의혹 경찰에 재수사 요청 매일경제 기사 원문
이 대표는 지난해 외주용역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제공받았다며 용역비 약 6억원을 가로채고 NFT(대체불가능 토큰) 판매대금 14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임금 미지급 사태를 발생하게 했다는 것이 이 대표와 갈등 중인 메타콩즈 전 경영진 측의 주장이다.
✍Comment경찰에서 불송치로 종결한 뒤 고소인이 이의제기를 하여 검찰 측에서 재조사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두희가 횡령한 게 사실이라 쳐도 메콩이 200억원 벌어들인건 어디가고 이두희 때문에 임금 미지급이 발생했다는 건 웃음벨이네요.
448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