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증권 관련 이슈 뜯어보기
리플 증권 관련 이슈 뜯어보기✅부분인데 승소라고 할 수 있는가?SEC에 개겨서 이정도 결과를 낸 건 이례적. 리플사가 거래소를 통해 조단위로 팔아온 부분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투자계약이 아니라고 명시했으니 부분임에도 승소에 가깝다고 보임.🤔증권성이 인정된 부분ICO, IEO, 런치패드와 같이 투자금을 모금하기위해 팔거나 투자금을 유치하고 코인을 주는 경우는 주체가 분명하기 때문에 투자계약이 맞다고 봄.👏증권성이 인정 안된 부분거래소를 통해 직접 시장에 판매하는 경우🤷♀️증권성이 아닌 근거는?1. 일반 투자자는 본인이 구매하는 XRP가 리플사한테 산다는 인지가 없었음. 2. 리플사는 XRP의 가치 부양 계획을 가지고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보는 공개된 정보가 아니었음.
🤩가장 신난건 거래소거래소에서 매각하는건 증권성이 입증이 안되었기 때문에, 상장해도 문제 없다고 받아들였음. 그래서 상폐했던 거래소들 수수료 냄새 맡고 재상장 추진 중.👀주목해야할 점코인의 증권성 판별에도 하위테스트가 쓰였다는 점. 위믹스의 경우는 '작년 이후 직접 시장에 매각한 적이 없다'고 주장 중이기에 완벽하게 불리한 판례가 나왔다는 점. 토큰세일, 투자금 유치한 코인들은 여전히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점. 거래소는 한시름 놓고 상장할 수 있게 된 점.✍️CommentSEC의 항소는 어떻게 나올지. 겐슬러의 남은 옆머리는 언제 빠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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