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법원 명령 어기고 자산 이동
델리오 법원 명령 어기고 자산 이동__법원, 6월 29일 델리오에 포괄적금지명령 델리오, 6월 30일 빗썸으로 코인 송금
__✅포괄적금지명령이란?회생절차가 개시되기 전, 채권자들이 채무자 재산에 대해 가압류 등 강제집행을 막는 절차🥷11억원 코인 빗썸이체11억원의 코인이 빗썸으로 이동했고, 각각 BTC,ETH,XRP 3종류를 송금했음.
범죄행위는 이 시간에도 지속 중입니다.✍️Comment정상호 대표는 해당 내역에 대해 이미 피해자들에게 다 얘기된 사항이라며 입장 표명을 꺼리는 중입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인 LKB 측에서는 일부 채무자에게 우선 변제 해준 것 아니냐는 의심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금이라면 한 종류의 자산을 이동하는게 편할 텐데 3종류 골고루 빼내는게 이상하긴합니다.
정상호 대표의 이런 행위는 범죄수익은닉죄에 해당될 수 있으며, 이 사실을 알거나 자금을 받은 직원이나 예치자가 있으면 범죄수익은닉 공모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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