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과거 정상호 대표의 두카토 해킹 사과문 "락업 해제 담당자의 부주의"</b>델리오와 본인의 과실은 빼고, 해킹 안당한척 투자자를 상대로 사기를 쳤습니다. 두카토 홀더와 동업자, 델리오 플랫폼 이용자를 상대로 사기를 쳤습니다.<b>이건 명백한 사기입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