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속보] 정상호 “B&S가 각서도 썼다…하루는 연락두절”</b>[블록미디어 기사 원문](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9954)“B&S측과 접촉해서 자금을 회수하려고 노력 중이다. 채무자들이 각서도 써준 것이 있다. 하루 측과는 일체 접촉이 안된다. 하루의 경우도 회생 신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