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베스트, FTX 이용…1년간 고객에 침묵 블루밍비트 기사 원문
해당 FTX 계정의 주인은 B&S의 방준호입니다.
B&S가 묶여있다는 FTX의 채권은 사실상 하루 인베스트 예치자의 자금이었던 것입니다.
그걸 알고도 FTX와 무관하다고 1년간 고객을 속였습니다.
자기네들 자금 묶여놓고 마치 몰랐다는 듯 B&S 탓으로 언플하고 있습니다.
결국 채권 회수의 키포인트는 방준호입니다. 도주하거나 은닉하면 끝이지요.
방준호는 군대를 면제 받기 위해 브로커를 통해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기피를 한 사람입니다.
자금세탁과 불법에 능한 사람입니다.최대한 빠른 구속이 정답입니다. 놓치면 답 없습니다.
방준호, 이형수, 정상호 3명은 골든타임이 지나기전에 구속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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