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의 두카토 상장폐지 전말__이례적인 4개월의 소명기간
__1. 8월14일 정상호 대표의 과실로 550억원의 두카토가 해킹/탈취당함.
코인원의 두카토 입출금 중단 코인원의 유의종목 지정
두카토 또 다른 대표는 정상호 대표의 과실이고,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믿고 대응을 일임함.
정상호 대표는 코인원 측에 해킹이 아니라 델리오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락업물량을 푸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거짓 소명을 제출함.
코인원 측은 바이백 등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서 4개월을 기다려 줌.
정상호 대표는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거나 늑장 대응을 하는 등 피해 복구를 이행하지 않아 12월 최종 상장폐지
이번에도 정상호 대표는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피해자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상한 선동에 휘둘리지 마세요. 피해자 인것도 억울한데 조롱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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