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카토 550억원 해킹은 정상호가 주범__델리오 내부자 추가 폭로
__✅두카토 550억 해킹사태는?정상호 대표는 두카토 코인과 델리오에 동시에 대표직을 맡고 있었음. 델리오에 맡겨둔 두카토 코인이 해킹당해서 매도 되고 코인이 사실상 망함. 델리오는 두카토 탓하고 두카토는 델리오 탓을하는 대환장 사건.🤔하지만 실상은?정상호 대표 지갑이 해킹당해서 벌어진 사태. 대표만 접근 권한이 있는 상황에서 이중보안도 안걸어 두고 해킹당함. 두카토 이외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수십억원치 해킹당했으나, 이 부분은 은폐되었음.🥷해킹 당한 후 정상호의 대처출근을 안하고 전화로 대응하라고 업무지시. 두카토 재단의 이벤트 물량 락업이 잘못 풀려서 그렇다는 식으로 두카토 탓으로 몰아감. 피해자들이 회사로 찾아오자 피해서 도망다님.✍️Comment무법이라서 감방 안갔을뿐 사실상 악질 범죄자입니다.
모든 지갑을 혼자 관리했고, 본인 부주의로 해킹당했으나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거짓으로 변명하고 도망다니던 사람입니다.
이젠 진짜로 감방 갑시다. 상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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