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과거 고객자금으로 코스닥 우회상장 시도
델리오, 과거 고객자금으로 코스닥 우회상장 시도__고객이 예치한 BTC를 현금화하여 융통
BTC를 대출한 것처럼 꾸며놓고 아직 회수 못해
__아이에스이커머스 관련 코스닥 공시
✔️공시내용최대주주 변경될 예정이라는 공시
델리오, SH인베스트먼트 등이 645억원에 해당되는 주식을 인수한다는 내용.
10% 계약금을 내고 잔금 납부일을 계속 미루다 9번의 정정공시 끝에 인수가 불발.🤷♀️어떤 점이 문제일까?델리오는 해당 인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비트코인을 매도하여 융통했습니다.
자산 운용을 하는 것처럼 속여 장부에는 대여로 기입해두었으며, 상환일자가 1년 가까이 초과했음에도 되돌려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델리오 정상호 대표의 주장고객자금과 회사자금은 분리되어 있다.
분식회계는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현실은...고객자금을 융통하고 장부를 조작했으며,
이 시간에도 매꿔야할 코인의 가격은 상승 중입니다.✍️Comment델리오는 하루 인베스트가 터지지 않았어도 어차피 뱅크런이 났을 기업입니다.
그런 와중에 대표는 현황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돌려두고 투자자들을 속이며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정상호 대표님 이제는 진짜 감방갑시다.
너무 오래 무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