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독] ‘중소기업 직원’이라던 김기현 아들, 반년새 법인 2개 설립</b>[매일경제 기사 원문](https://naver.me/xLEFjpab) 주소지가 등록된 공유오피스를 방문해 확인해 본 결과 두 회사는 사실상 주소만 빌려서 사용하는 형태였다. ✍<b>Comment</b>컴포저블 스튜디오라는건 다바 러그풀 논란 즈음 언오픈드에서 법인을 분리시켰다는 회사 같습니다. 김기현 대표의 아들이 컴포저블에 대표로 있으며, 사실상 해시드가 꼬리자르기 위한 법인 설립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