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 논란의 윈터뮤트 직원 입장문 트윗 원문
언오픈드는 극초기 상태 때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시작할 때 멤버가 2명 혹은 3명일 수도 있다.
다바팀은 처음에 커뮤니티 매니저가 없어서 3개월 정도 도와줬다. 팀원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래서 다바 팀에서 팀의 일부라고 생각해주었던 것 같다.
홈페이지에 팀원으로 올라간건 나중에 알았다. 더 빨리 고쳐달라 하지 않았던 것이 실수. 팀이 아닌 저를 비난해 달라.
팀에게서 단 한번도 월급, 인센티브를 받은 적 없다.
Q. 팀원이라고 스스로 소개한 건 누구냐? A. 저 맞다.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Q2. 왜 하필 MM으로 유명한 윈터뮤트냐? A2. 80년대 SF소설에 나온 작중 인물이다.
Q3. 정식 팀원도 없는 프로젝트인줄 알았으면 민팅 안했다. 환불해 달라. A3. 팀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Comment다바 팀원들도 월급은 다바가 주는게 아니라 언오픈드에서 주는거 아닌가요?
초기에 2~3명 밖에 없었는데 150명까지 어떻게 투입을 시켰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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