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인베스트 공동 창업자
"아마 다시는 Cefi에 크립토를 넣지 않을 것" 관련 트윗 원문
하루 코파운더가 할 소리냐란 지적엔 "가장 신뢰하던 서비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하는 소리"
도의적 책임감이라도 느끼지 않냐는 물음엔 "퇴사 이후의 일이지만 서비스 기틀을 만든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다 날렸다는거 전달 받았냐는 물음엔 "전달 받은 내용 없다."
✍Comment체념한듯한 태도와 제3자로서의 관망적인 태도가 느껴지는 트윗입니다.
비록 지분는 남아있지만 지금 사태와 무관하다면 저런 스탠스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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