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독]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b>[노컷 뉴스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1559?sid=102)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아들이 한 가상자산 업체에 재직하면서 동시에 수십억대 '먹튀 사기' 의혹을 받는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의 최고 책임자를 겸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바 측이 거듭 약속했던 게임 개발이나 별도의 토큰 발행 계획이 충분한 설명 없이 무산됐다. 상당수 투자자들은 다바가 회생 의지가 없는데 자신들을 속이고 있거나 애초부터 '먹튀 사기'가 아니었는지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