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만나 해명 나선 델리오…"먹튀 아니다" 비즈워치 기사 원문
정 대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제기된 분식회계 및 자금 횡령 의혹은 잘못 퍼진 소문이라고 해명했다.
"금융당국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다"
하루인베스트의 입출금 중단 사태 이후로 연락이 닿지 않자, 대신 B&S홀딩스(옛 에이벤투스)와 직접 접촉 중이다.
"B&S홀딩스는 현재 2000억~3600억원에 달하는 FTX 채권을 갖고 있다. 손실금액을 메우고도 해결이 될 돈"
✍Comment나중에 금융당국 조사를 받게되면, 그 때는 몰랐다고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B&S홀딩스의 FTX에 묶인 돈은 언제 풀릴지도 모르며, 델리오가 우선순위도 아닌데 그걸로 해결할 수 있을 것 처럼 말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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