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조금씩 와전됩니다.
많이 퍼나른 짤방이 디지털풍화가 오는 것보다 더 빠른 것 같네요.
그냥 코인판에서 업자들이 흔하게 하는 선동을 했다는 얘기인데...
그래도 못 알아 들을까봐 비유를 하자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라며 광고한다고 해도 진짜 하나가 죽어도 모르게 맛있다는 뜻이 아니죠.
"이 NFT로 엑싯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그냥 개미들이 더 많이 사도록 영업하는 거죠. 진짜 엑싯을 하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런식으로 조련된 코인판 홀더들은 수십토막이 날 때까지 추가 매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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