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코, 체인비는 업루트 대표 이장우가 주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단계, 입출금 중지는 이들의 고유속성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사람이 위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 것임에도 업루트, 비트세이빙을 불법으로 영업했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델리오 대표, 업루트 대표는 동업했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 금융당국이 또 승인을 내준다면 정화작용의 범위는 코인판이 아니라 금융당국까지 확대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코인업자들은 대부분 이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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