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대표 과거 550억원 코인 사고 재조명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사 원문
두카토 재단의 파트너사인 델리오가 보관 중인 두카토 코인 390만개를 분실했다. 이는 당시 가격으로 약 547억원 어치다.
두카토 재단과 델리오에 따르면, 분실한 두카토 코인은 클레이스왑, 코인원, 비트렉스 등으로 빠져나가 일부 현금화가 이뤄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코인원에서 최고 7만3000원을 기록했던 두카토 코인은 1700원대로 폭락했다.두카토 재단"델리오 측에서 코인 인출을 안해주고 있다."델리오"사실과 다르다." "사태에 발맞춰 출금을 막은 것 뿐"투자자"델리오가 두카토 보유자에게 일일 한도 3000개씩 출금해주겠다는 것은 황당하다."
✍Comment서로 책임 공방이 벌어졌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두카토, 델리오 모두 정상호가 대표로 있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국내 1호 VASP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금융당국.
정상호 대표는 또 피해자를 양산하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런 사고가 아니라 예고된 사고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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