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몰락한 코인 예치…업계도 충격 뉴시스 기사원문
특히 이들을 믿고 수천억원 넘게 맡겼던 고객을 보호하기보다는, 사무실과 관련 SNS를 폐쇄하기 급급한 모습에 관계자들은 탄식을 쏟아냈다.
업계 관계자 B씨 "이번 일로 씨파이의 한계가 여과 없이 드러났다" "규제 밖에서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 장치도 없이 운영되는 씨파이는 효용성, 영속성 모두 없다"
금융감독원 관계자 "이번 사태는 정상적인 제도권 내 금융회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씨파이와 디파이를 나눠서 보기보다는 코인 업계 전반으로 되짚어야 한다"✍️Comment이전의 태도와 다르게 스탠스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금융당국에 감사드리며, 꼭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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