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우린 증권 아니야""예전에도 유틸리티 토큰으로 명시했어"
클레이튼은 수천억원 규모의 ICO를 모금했습니다. 전부 카카오가 가져갔죠.
재단물량, 팀/코파운더 등의 용도로 클레이튼을 썼습니다. 쓴 명목은 생태계 확장을 위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 측근들을 대거 포진시켜, 싱가폴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수천억원의 클레이가 시장에 나와 덤핑되고 관계자의 주머니를 채웠습니다.
클레이튼은 증권성이 농후합니다.
카카오/클레이튼이 공론화 되고 심판 받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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