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권도형 등 코인업계 '트리마제 클럽', 前정부 로비 창구 의심"__증인채택 때 100억~300억원 로비
__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
"트리마제 클럽이라고 들어봤나. 코인하는 젊은 친구들, 권도형·신현성이 주축이 돼서 정관계 인사들 많이 불러서 와인 마시고 있다" "지난 정부에 있어서 뭔가 로비 창구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갖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인허가 시점부터 관련 공무원, 청와대, 국회의원 전원과 가족들까지 전수조사를 해야한다" "국가적 차원의 TF(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야 한다"✍️Comment맞는 말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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