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PE 로비 의혹' 허은아 보좌관, 코인거래소 대표로 가

[단독] 'P2E 로비 의혹' 허은아 보좌관, 코인거래소 대표로 가

TV조선 기사 원문

작년 6월 이 가상자산 거래소 공동대표 자리에 오른 김모 씨는 2020년 10월 말까지 허은아 의원실에서 5달가량 보좌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위메이드가 허 의원실을 찾았던 2020년 9월에도 근무 중이었습니다.✍️Comment해당 거래소는 플랫타 익스체인지로 보입니다. 거래소에서 대놓고 시세조작을 지시했던 정황을 포스팅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시세조작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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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뇌물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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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언중위 뇌물 녹취록

녹취록의 코인은 패스토큰.

패스토큰은 명백한 혐의가 있는데도 불구 내사종결, 사건 계류, 이관, 수사방해를 거쳐 우여곡절 끝에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플랫타 거래소는 놀랍게도 멀쩡히 사업을 계속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