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국회의원 코인 자진신고?…업계 "배우자·직계존비속까지 공개해야"</b>[뉴시스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97529?sid=101)업계는 해당 전망에 이의를 제기했다. 차명 사용이 잦은 코인 업계 특성상 재산 등록 대상을 고위공직자 '본인'에게만 한정하면 법안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b>✍️Comment</b>가상자산 소유 현황 공개 범위에 배우자/직계존비속까지 포함하는건<b>옵션이 아니라 기본이 되어야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