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테라·루나 심리 판사, 알고보니 기자 시절 ‘신현성 성공신화’ 인터뷰 경향신문 기사 원문
법원 관계자는 “피고인이 취재 대상이었다는 사실이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A 판사는“재판과 무관한 사정”이라고 했다.✍️Comment담당 판사 = 중앙일보 출신 기자 신현성 = 중앙그룹 회장의 처조카 업비트 이석우 대표 = 중앙일보 출신
신현성 창업회사 차이코퍼레이션 = 前 중앙그룹 계열사 베이스 인베스트먼트 = 중앙그룹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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