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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술개발자 없이 코인판매 혈안”… 거래소·학계 등 유착 의혹도 [심층기획가상자산, 조작된 고수익의 유혹]

[단독] “기술개발자 없이 코인판매 혈안”… 거래소·학계 등 유착 의혹도 [심층기획-가상자산, 조작된 고수익의 유혹]

세계일보 기사 원문

P코인의 발행을 총괄한 송모 전 대표는 가상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인 사기로 알려진 인물이었다.

송 전 대표는 F코인을 2019년 한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켰지만 허위 사업모델로 판명나 2021년 상장폐지 절차를 밟은 전력이 있었다.

코스닥 상장사인 P사는 왜 가상자산 사업에 뛰어들었을까. P사가 P코인을 한 거래소에 상장하자 P사의 주가는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P코인 상장 직전인 11월17일 1400원대였던 P사의 주가는 11월24일 3800원대로 171% 급등했다.

그 과정에서 P사의 일부 임원들은 수십만주를 처분해 차익을 남겼다.

P사가 코인 사업에 뛰어드는 과정에는 코인 인큐베이팅 업체 H사가 있었다.

P사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 정보를 통해 P코인 상장 소식을 2주 전에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직전 MM, 다단계 물량 등 작전이 미리 계획될 수 있었던 이유다.허위물량 문제를 수차례 거래소 측에 제보했지만 제보 직후 P코인 내부관계자로부터 내부 정보를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아야 했다.

P코인의 MM에 사용된 거래소 차명 지갑들의 소유자를 파악한 결과 여기에는블록체인 학계에서 저명한 교수들유명 연예기획사 부장등이 포함돼 있었다.

P코인 MM에 거래소 차명지갑을 제공한 B 교수는 ‘왜 지갑을 제공했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그게 왜 궁금하냐”며 “그 당시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전문가는 가상자산 발행사, 거래소 등 블록체인 업계의 유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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