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게이트' 번진 위메이드…"위믹스 유통량 위반 아냐"
김남국 '코인 게이트' 번진 위메이드…"위믹스 유통량 위반 아냐" 아이뉴스24 기사 원문
장 대표는 "과거 유통량 초과 이슈는 숫자의 문제가 아닌 정의의 문제" "유통량을 어디까지 분류하냐에 따라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위반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한 바 있다.
✍Comment업계에 유통량에 대한 기준은 이미 존재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정의의 문제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가 코코아 파이낸스에 맡긴 담보는 실제로 청산당했던 기록도 있으며, 담보들은 시장에서 스테이킹에 쓰이고 공매도 대차로 쓰입니다.
DAXA뿐만 아니라 법원까지 가서 확인된 사례를 두고 자꾸 유통량의 정의의 차이라는 소리를...
지금 위메이드는 유통량 기준을 대거 바꾸어 스테이킹된 위믹스를 대거 미유통량으로 보는 둥, 유통량에 대한 설명이 한참 길어진 것을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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