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국회가 손 놓은 10년 사이… 무법지대 된 가상자산 시장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b>[한국일보 기사 원문](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9956)"국회는 욕먹어도 싸요." 한 국회의원실 보좌관이 전한 말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2013년 4월 국내에 처음으로 설립된 걸 감안하면 10여 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은 무법지대나 다름없었다. 정 변호사는 "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거래와 관련한 이해상충 문제나 부정부패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선 관련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