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업비트 "김남국 10억 벌어 40억 이체, 30억 소명 안돼 FIU에 신고" TV조선 기사 원문
업비트는 김 의원에게 40억여 원의 출처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는데, 김 의원은 "비트토렌트 코인으로 번 돈"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거래 내역상 실제 수익은 10억여 원인데, 이동한 코인은 30억여 원이나 많은 40억여 원이었고, 업비트는 이를 '이상 거래'로 보고 FIU에 신고했습니다.
검찰은 이 30억여 원이 부정한 정치 자금을 숨기거나 자금 세탁을 위한 게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Comment한번 수사 지켜봅시다.
7373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