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80억원 어치 클레이 송금의 비밀…11개월전 트랜잭션 재소환</b>[블록미디어 기사 원문](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7218)방송 후 논란이 불거지자 김정현 총괄은 클레이튼 커뮤니티에 등장해 600만 달러 클레이 수신인은 ‘생태계 프로젝트 팀‘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신인이 누군지 명확히 밝히지 않아 논란이 더 커졌다. 11개 월 전 클레이튼 제네시스1 지갑에 있던 1500만 클레이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 이 클레이는 바이낸스로 클레이를 전송할 때 수수료로 사용됐다. 제네시스1 지갑의 클레이 잔액은 0이다. 모두 출금됐다. 11개 월만에 나온 콜린의 해명이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