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의 개념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너무 확대해석 억까가 심한 것 같습니다. 저도 김남국 의원님 만큼 큰 자금은 아니지만, LP예치를 즐겨 해왔습니다. 아주 흔한 디파이 중 하나입니다. 주식의 LP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