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피로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게시했으며, 트랜잭션은 블록체인에 기록된 불변의 사실이고 이미 공론화된 사건입니다. 고로 해당 정보들은 공공재나 마찬가지이며 제 손안에 있는 정보가 아닙니다. 쓰고 싶으신 내용 쓰고서 책임 회피용으로 출처를 저에게 몰아 넣는 건 조금만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