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여러분 고작 위믹스/김남국 900억원에 놀라시면 안됩니다. 카카오/클레이튼은 작년 1조원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8억개/ 단가 1달러 기준) 핵심 관계자들은 수백억씩 챙기고 떠났죠. 현재 카카오가 클레이튼을 싱가폴 페이퍼컴퍼니로 이전하고 지분관계를 끊었습니다. [관련 내용 보러가기](https://t.me/BChoSN/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