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코인 의혹’ 김남국 “일부만 현금화, 대부분 코인으로 보유 중” KBS 기사 원문
"거래소를 옮기면서 원래 갖고 있던 코인을 팔아 다른 코인을 사들였으며, 거의 대부분을 지금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보유 중인 코인 가치는 폭락했으며, 일부 현금화 한 시점도 훨씬 뒤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걸 현금화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데, 김 의원의 재산 신고액이 크게 변하지 않아 자금 흐름을 두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금융당국, FIU도 김 의원의 거래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통보해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코인을 보유한 채로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한 것은, 이해 충돌을 넘어 국회의원의 입법권을 남용한 것"
✍요약위믹스 팔고 다른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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