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언론중재위원회 패스토큰 녹취록__YTN국장, 이사, 차장 언급 뇌물 정황
__✅녹취록 요약YTN국장부터 이사, 차장까지 3백만원으로 정리해서 인사 끝
언론중위원회까지 손대서 거기서 이의제기 하지 말라고
걔가 국장하고 배드민턴치고 정치계에 인맥이 좀 있어
그러니까 강남경찰서도 가지고 주물러
내사건도 다 주물렀고🤷♀️YTN측의 행동 [중점] <2편> 유명 해커, '코인 다단계' 연루 의혹..."3년 전엔 시세 조작"
하지만 공론화도 마냥 쉽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언론 측도 경찰과 마찬가지로 결탁된 사례가 자주 포착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피해자 규모만 커지다가 "퓨리에버"사건 처럼 누구 하나 죽어야 공론화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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