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현대건설 NFT’ 투자자들의 아우성 “건설명가 믿고 샀는데…”</b>[일요신문 기사 원문](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1154)창립 기념해 발행 후 1년간 로드맵조차 없고 갑작스런 수익금 기부 후 또 방치…현대건설 “운영방안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