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신현성 “난 테라 폭락 관련없어…권도형이 운영”</b>[비인크립토 기사 원문](https://kr.beincrypto.com/?p=29085) 자신이 테라폼랩스 공동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에는 테라와 루나 코인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권도형 대표가 단독으로 운영하면서 문제를 키웠다는 것이다. 그는 “미러프로토콜이나 앵커프로토콜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한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