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발행사 관계자들 억원 부당이익"…신현성 등 재판 넘겨져
"테라 발행사 관계자들 4600억원 부당이익"…신현성 등 재판 넘겨져JTBC 뉴스 원문
오늘(25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테라 코인 관련 사업을 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 등 8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또 대가를 받은 전자상거래 업체 대표 등 2명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