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코인원 전용 업무절차 없다…리베이트 제공하지 않았다”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쟁글은 “평가 보고서 제출에 있어 코인원만의 별도 절차는 없으며, 프로젝트가 동의하면 거래소와 프로젝트에 동시에 보고서를 제공한 적은 있다”고 답했다.
코인원 직원이 평가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쟁글 측은 “리베이트 논란에 대해 깨끗하게 소명했으며, 뒷돈이나 브로커는 없다”고 강조했다.
✍️Comment토큰인사이트, 슬로우미스트는 리베이트 가능성이 농후한데, 쟁글은 앞의 둘 보다는 상대적으로 믿음이 가네요.
근데 리베이트와 별개로 코인원 전용 절차가 없다는 부분은 미심쩍습니다. 거래소 상장 하한선이 정해져 있거나, 코인원 상장 프로세스를 위한 등급평가를 요청했던 업계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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