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양주일 대표 겸직, 이직설.blind"양다리 걸칠 생각 하고 있었던 누구" "GX에 시간의 반만 쓰면 되는 누구" "GX망해도 카카오 부문장만 하면 되는 누구" "벌써 환승 준비 다 된 누구"✍️Comment고전문학을 보는 것 같네요. 화자의 의도를 알고 싶어 관계자에게 문의해보았습니다. 그라운드X 양주일 대표가 카카오톡 부문장으로 겸직을 시작했다는 얘기인 것 같다고 합니다.
카카오에서 클레이튼 사업 정리 수순에 들어가는 것 같아, 직원들은 밥그릇 걱정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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