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김범수 선언' 후 카카오… 문어발 잘라냈나 기사원문
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기술기업의 자격으로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건 클레이튼(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엑스가 개발한 가상화폐)을 통한 블록체인 사업 정도인데 여기선 별다른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Comment카카오는 "비욘드 코리아"를 외치며 해외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지 크러스트에서 나오는 매출이 글로벌 매출이라며 언플하기도 했습니다.
크러스트가 내는 매출이 분류만 해외지, 사실상 한국인들이 재산 토막나면서 만들어준 매출이 대부분 아니겠습니까?😂
부끄러움을 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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